여러분 들의 아낌없는 노고로...요놈은 입만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by 한경록(보트러브)  /  on Apr 25, 20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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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들의 아낌없는 노고로...요놈은 입만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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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추억
   
                                  그리고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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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profile
    from. [레벨:10] 이후윤(푸른바우)   on 2011.04.25 11:42   (*.248.189.1)

    많은량을 공출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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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3] 대찬인생   on 2011.04.25 12:08   (*.205.28.34)

    멋집니다 요번주에 저두 출조해 볼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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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9] 오용현   on 2011.04.25 12:42   (*.143.126.12)

    종환씨의 현란한 손놀림에 속살을 드러내는 감생 아짐씨들......

    ㅋㅋ 오랜 만에 먹어보느 감성돔 회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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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17] 몽키(허정대)   on 2011.04.25 15:23   (*.208.41.9)

    종환이형님 손놀림 볼때마다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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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7] 은빛날개{박병운}   on 2011.04.25 15:53   (*.2.170.104)

    죄송합니다  어제 끝까지 같이 어울려주지못해서요. 기림보고 입안에

    침이고여 꼴딱 꼴딱 삼키고 있내요........저도 어제하루는

    우리 회원들이랑 같이하기위해 맘은 바다에 있었는디 아신분은 아실꺼야요.

    어제 회장님을 비롯 임원진은 고생하셨고 1등하신분은 축하 하고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회원님 고생하셨습니다. 5월 월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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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8] 이승재(샤크라)   on 2011.04.25 15:55   (*.238.29.70)

    병운이 형님 ! 어제 전회원님들이 사시미 먹기전에 병운이 형님  은덕에 감사하는 만세 삼창 하고 먹었는데 그동네 까지 들렸나 모르겠네요...ㅎ  아침이 너무나 든든 해서 점심장사 망했다는 소문이...감사하고 또감사 합니다   후윤이 형님! "공출"  오랜만에 듯는 단어 입니다...ㅎ 그 영광 스런 공출에 참여 못하고 입만 공출하시분이 사시미는 제일 많이

    먹었다는    소문이 ...ㄲ   수고들 하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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