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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입질을 기대하고 갔으나 슬럼프 배내리면서 부터~ 안좋은 예감이~~ㅠㅠ
밤 9시 해무가 앞을 가릴정도로 많고 부표하나도 안보이는 상황 등대로 겨우
위치 잡고 닻을 내렸으나 물살이 너무 강해 밤낚시는 접어야 했네요...
그래도 민어 한마리에 포획하여 술한잔 할수 있는 자리가 행복했습니다...
다음날도 큰 조과없이 마무리 했네요....
가부좌을 틀고긴한숨과함게 전자댐배을꼬나물고있는 박선장 ㅋㅋㅋㅋ
심정이해갑니다.. 그래서 물때시간잘봐서리......
담날 우리도상마도에서 녹동대반어와복쟁이한테 시달리다왔읍니다
ㅎㅎ 태풍 뒷끝 날씨와 사리 물때에 고생들 하셨구먼유...........
지는 광복절인 월요일(15일) 영광 계마로 출조를 해서 민어 3마리
(6킬로,5킬로, 통치) 와 농어 2마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너른여도 물색이 완존히 똥(?) 색.... 들,썰물이 바뀌는 순간 물 맑을 때
몇 수 건졌네요.....
하루 종일 새우만 3킬로 물에 수장 시키고 왔네유.....
보트참 위험하게...저러다 큰일난다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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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좌을 틀고긴한숨과함게 전자댐배을꼬나물고있는 박선장 ㅋㅋㅋㅋ
심정이해갑니다.. 그래서 물때시간잘봐서리......
담날 우리도상마도에서 녹동대반어와복쟁이한테 시달리다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