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출항하면서 바라본 바다 멀리 여명이 밝아 오네요 물때에 맞춰 조금 일찍 출항 했습니다 손맛도 많이 보고 ...

by 가시나무(유정주)  /  on Sep 16, 2011 07:09

새벽 출항하면서 바라본 바다  멀리 여명이 밝아 오네요

물때에 맞춰 조금 일찍 출항 했습니다

손맛도 많이 보고 조금 아쉬운 사건도 있었습니다

스풀에 있는 원줄이 다풀려 터져 버리는~~

대물도 몆마리 했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았군요민어 005.JPG 민어 006.JPG 민어 002.JPG 민어 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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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profile
    from. [레벨:24] 한경록(보트러브)   on 2011.09.16 07:33   (*.178.106.95)

    그림으로라도 위안을....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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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6] 김창석(범털)   on 2011.09.16 09:03   (*.248.189.2)

    쥑이네~~ ㅎㅎㅎ

     

    대물 축하 드립니다....

     

    토욜 낚싯줄 달고 돌아다님넘 잡으러 가야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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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2] 송골매(이광주)   on 2011.09.16 18:56   (*.147.251.119)

    마스크라도 벗고 찍을걸 제 얼굴이 안보이네요.

    고생하셨고 다음기회에 또 한수 배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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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1] 피터 정은   on 2011.09.17 15:44   (*.187.117.122)

    와 부럽습니다....

    난언제 대물 잡아보나.....

    언제든 따라갈수 있는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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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17] 몽키(허정대)   on 2011.09.18 23:09   (*.157.4.136)

    손맛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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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3]id: id:  오리   on 2011.10.10 23:51   (*.230.242.249)

    부럽습니다.... 저도 대물을 잡아 볼수 있을련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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