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조과는 없었으나 짜릿한 손맛을 안겨준 농어..
9월 신입회원 이경수님 <오른쪽 2번째>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 함께 하였습니다.
19명 참석할것으로 식당 예약했으나 12명 참석 명절 일주일 전이라 회원님들 바쁘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회원모두 함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 월례회는 쭈꾸미낚시 모임으로 실시하고자 하니 참고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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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서비스 링크
쿨러 색깔를 봉께 정주형님 것 같은디
고기가 안나온다고 그래도 쿨러를 가득 채웠네요...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경수형님 가입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