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고리 들이 여를 장악하여 대상어 만나보기가 힘든상황 그와중에 손길용 총무님 께서는 5짜 감생이 한수 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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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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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07 10:51
데고리 들이 여를 장악하여 대상어 만나보기가 힘든상황
그와중에 손길용 총무님 께서는 5짜 감생이 한수 건져 내셨습니다.
데고리 소탕작전 하는라 팔목이 고장났습니다.
대물데고리 한배에서만 50여마리.....흐 ..손질해놓은 데고리사진 한장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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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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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그리고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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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om.
이승재
on
2007.06.04 13:54
(*.156.17.182)
부럽 습니다 낚시 어떻게 하는지 가르켜 주세요....ㅎㅎㅎ
갱록이 형님 폼은 9단입니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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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욱
on
2007.06.04 16:51
(*.98.203.152)
선배님 숭어가 수중여를 장악했군요...
감생이 얼굴보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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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록이 형님 폼은 9단입니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