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뒤에 손맛볼수 았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회진항으로 달려갓습니다
예보와는 달리 새벽바다는 너무나 조용하고 잔잔하여 기분 최고 ㅎㅎㅎ
시기가 시기인지라 대물은 포기하고 손풀리나할겸 찌바리 준비하여 열낚하였지만....
살감생이가 물고 늘어짐니다 에궁~~이건 아닌딩 ```
깔따구1마리와숭어2마리로 뱃속을 달래고 왔습니다
감생이는 너무잔씨알만 물어 일찍철수하였습니다
다음주엔 계마항이나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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