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씨 그날하루 즐거웃고 재미있게 언제지나간세
없이 하루가 금방지나가 버렸네요 우리가 이번에
시상은 못했지만 내는 시조회때는 일등예약을 하자고요
그래야 감생이가 우리를 기다리고있죠.ㅎㅎㅎㅎㅎ......
(시조회때는 일등할려면 쌍화탕보다 더맛난것으로 준비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

병운이 형님 고생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정을 듬뿍담은 쌍화탕 감사합니다
내년 시조회 칼을 지금부터 갈면 손잡이만 남아요...ㅎㅎㅎ

김희윤씨와 같이 동승해서 즐겁게 보냈는데 사업때문에 출발하는것도 못보고 미안합니다
보트 상차하는데 도와주다 보닌까 가셨드만요
그라고 그것이 쌍화탕이였나요
난또 다른팀인 나한테 괴기 못 잡게 수면제을 너어서 주나했지요
병에 종이가 다떨어져서 그랬지요 ㅎㅎㅎㅎ
먹고나니 졸립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괴기을 못잡았어요 ㅎㅎㅎ
먹고 집에오니 보약 먹은것처럼 힘이 ㅎㅎㅎ

병운님 정읍에서 새벽같이 오셔서 정이 가득담긴 보약을 횐님들 챙겨 주시고
하루종일 선장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도전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먼~~말인가 알지잉~~용!! ㅋㅋㅋㅋ^^
용현형님 너무 떨지마셔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