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 막물어 줍디다 문씨만나려 형제섬으로 갔지만 바람땜시 일보후퇴 데구리한테 화풀이만 하여지요

by 홍풍희  /  on Nov 06, 2007 21:27




숭어 막물어 줍디다 문씨만나려 형제섬으로 갔지만
바람땜시 일보후퇴 데구리한테 화풀이만 하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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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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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10] 이후윤   on 2007.11.07 06:42   (*.248.189.1)
    와 겁나게 잡아네요
    몸살은 안나셨나요 ㅎㅎ
    어디 양식장에서 훌치기 하셨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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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9] 오용현   on 2007.11.07 08:08   (*.143.126.4)
    바다 위 물결을 보니 고생 하셨겠네요.....
    그나저나 그많은 숭어들!!!
    대포동 미사일 배만 보면 왜 그렇게 환장(?)하게 달라들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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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7] 허남식   on 2007.11.07 19:33   (*.214.99.182)
    숭어가 홍어 *이야.
    왜 우리만 갖고 그래.(숭어 전국 연합회 성명서)
    근데 요즘 숭어는 봄돔보다 아마도????~~~ 그렇지
    아는 사람은 다 알거야
    홀통의 선도와 고이도 사이에서 채비 준비하고(꾸정물)
    탄도로 옮겨서 삐드락 세수 손맛 보았지요.
    4물인데 왠 꾸정물
    보신용 긴거 올리다가 철수.
    병운씨 !
    숭선생 종친다고 했는데 새삼스럽게?
    원래(원조) 주인들이 있지요.
    나도 새치기해서 배웠다오.
    횐님들 거의 다 알고 계시는데?
    거그 모르면 *첩이지(숭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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