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으로 납회 다녀 왔습니다 너울과 강풍 x물속에서 힘든 하루 였습니다 잔씨알 총14마리 나왔습니다 아직 내만...
by 이승재 / on Dec 15, 2007 21:23
땅끝으로 납회 다녀 왔습니다 너울과 강풍 x물속에서 힘든 하루 였습니다
잔씨알 총14마리 나왔습니다 아직 내만에 고기 있다고 생각 들고요
하늘이 허락한다면 보길도 도전한번 하려합니다...ㅎㅎㅎ
송지낚시 손님중 유정주님 회사 동료분 계시대요 물론 정주님도 잘아신다고 하시고
회사대표 선수라고 하구요..ㅎㅎㅎ 제가 따근한 된장국에 소주한잔 대접 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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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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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갯바위 낚시 끝네주죠.. 저는 생일도 낚시가서 꽝조사가 되었답니다..
오후철수길에 높은 파도와강풍에 속에 고생 솔찬이 했구요..20여분 걸릴거리를 1시간30여분 많에
득암리에 귀항했습니다 생일도 남쪽포인트는 물발이 살아있을때가 좋다고 하는군요.어제는13물인데도 물이전혀
흐르지 않았습니다..다음에 다시한번꼭 가고싶은 곳이였습니다.
저희 회사동료에게 따뜻한 정을 주신 승재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