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 왔습니다. 비록 일기가 좋지를 못 했지만 개미군단들 아랑곳 하지 않고 작전 수행 확실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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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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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08 03:14
다녀 왔습니다.
비록 일기가 좋지를 못 했지만
개미군단들 아랑곳 하지 않고 작전 수행 확실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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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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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from.
이종구
on
2008.01.21 09:34
(*.253.176.194)
열정과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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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love
on
2008.01.21 12:04
(*.0.211.54)
참으로 귀한그림입니다....동영상까지 보는즐거움 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낙동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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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윤
on
2008.01.21 16:52
(*.248.189.2)
대단한 분들이시군요
똘똘 뭉쳤서 즐겁게 다니신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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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on
2008.01.21 19:52
(*.120.131.113)
너무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 모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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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운
on
2008.01.21 22:18
(*.82.189.5)
파도는 거친대도 작은 보트로 낚시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박총무님 기해되시면
잔라도로도 한번오세요 통영만 가시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이 충만히시길......추운날씨에도 출조를..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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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on
2008.01.21 23:19
(*.120.131.113)
병윤님 감사합니다. 중증 물병환자 개미군단 보낙동 기동타격대 대불고 잔라도로 한번 가겠습니다. 구정 지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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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용
on
2008.01.23 16:32
(*.84.234.22)
뭐 죄진것있수? 포승줄로 다묵어서 ㅎㅎㅎ
근디 낚수대 한대씩들고 뭐잡은데유 ....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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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on
2008.01.23 19:47
(*.120.132.106)
하하하하 처음에 흩어져 낚수 하다가 손폰으로 연락하여 잘 나오는 포인트로 모여서 서로 묶고 한답니다.
요번에는 주로 볼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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