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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생이 속살을만나다...테스트 좋은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가먹어가니 왜이리 꿈자리가 맞는지 원 ... 갑작스...

by 보트러브 / on Feb 19, 2008 23:54

감생이 속살을만나다...테스트

좋은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가먹어가니 왜이리 꿈자리가 맞는지 원 ...

갑작스런 총무님 연락에 부랴부랴 입만 가지고 달려 갔습니다.

오랫만에 바다냄시 나는놈들로 속좀 달개 줬습니다요....감사합니다....ㅎㅎㅎ(철규형님 홍조사님께..)

글고 삔바리 불러주신 오용현총무님께....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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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추억

                                  그리고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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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Last Update): 2008/02/19 23: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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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from. 이승재 on 2008.02.20 00:18 (*.232.215.21)

나는 불행중 다행으로 뼈국물이 상에 오를때 도착 하였다...뼈국물과 뼈따귀만 배터지게 먹다왔다 ... 오늘의 보약으로 내일 아침 오줌발을 기대해본다....ㄲㄲㄲ
썰고있는 사람과 젖가락 으로 와사비 개며 기다리는 사람이 마냥 부럽다....ㅎㅎ
오늘도 우리 뽀사모는 살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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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oatlove on 2008.02.20 00:27 (*.0.211.28)

웃...그럼 싱싱고에서 보관중인 왕접시는 어데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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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후윤 on 2008.02.20 10:22 (*.248.189.2)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림니다
멀리서 생포작전에 고생하신 두분께 무지하게 감사하고 안잊고 불러주신 오용현 총무님께도 감사 말씀 드림니다
싱싱하고 맛난 괴기을 2년만에 많이 많이 배부르게 먹고 곰국보다도 더 진하 보약을 양것 먹고 잘 돌아 왔습니다
근디 아침에 오줌발이 힘차지고 부연것이 좋은징조인가 모르것네 아님 머가 부족해서 그런가 몰라 ^^

그라고 다음에 기회가되면 불러만 주신다면 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회사가 잡으면 할수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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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병운 on 2008.02.21 23:19 (*.82.189.5)

승재동상 이야기가이 재미없는게 아니고
컨디션(몸이좀피곤해서)그렇게 보였나봐
보름날이라 쉰다고 시골집에가서 일좀했더만......
이야기 듣는게 재미있었어 오해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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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재 on 2008.02.22 23:37 (*.194.12.90)

어제 무사히 귀가 하셔는지요 ... 병운이 형님 늘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셔서 존경스럽습니다....ㅎㅎㅎ
다알고 있구요 오해는 없습니다 ...ㅎㅎ 앞으로 씩씩한 모습 보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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