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가먹어가니 왜이리 꿈자리가 맞는지 원 ... 갑작스런 총무님 연락에 부랴부랴 ...

by boatlove  /  on Feb 19, 2008 23:54




















좋은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가먹어가니 왜이리 꿈자리가 맞는지 원 ...

갑작스런 총무님 연락에 부랴부랴 입만 가지고 달려 갔습니다.

오랫만에 바다냄시 나는놈들로 속좀 달개 줬습니다요....감사합니다....ㅎㅎㅎ(철규형님 홍조사님께..)

글고 삔바리 불러주신 오용현총무님께....ㅎㅎㅎㅎㅎ


* boatlov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2-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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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추억
   
                                  그리고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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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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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7] 허남식   on 2008.02.20 10:59   (*.144.1.50)
    두분의 노고에 저렇케도 즐거울수가?
    화면으로만 봐도 전부다 장원 헌것 같아 그림이 환상임다.
    내일 모임에 저걸로 했으면 좋컷는디?
    니얼도 날씨는 쥑이는구만.
    그런디 물때는 그것이 아니드라고.
    어제 나오면서 보니 중간 중간에 바닥이 뒤집혀서 뻘물이 일기 시작 하는데 사리로 가니까 꾸정물이 될껏 같읍니다.
    수온도 아직은 비 협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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