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해남 옥동에서 진도 벽파를 오고가는 철부선이 풍악을 울렸던 .... 시셌말로 꽃피던 봄 날이 있었건만 ......
by 허남식 / on Jul 16, 2007 13:46
한때는 해남 옥동에서 진도 벽파를 오고가는 철부선이 풍악을 울렸던 ....
시셌말로 꽃피던 봄 날이 있었건만 ....
이제는 잊혀버린 지명이 되었읍니다.
새삼스럽게 잊혀져간 얘기를 왜?
미지를 개척하고 싶은 욕망 때문에.
여러가지로 확인한바 벽파는 슬로프가 없다고 확인되고 있으나 옥동 스로프는
위성사진 판독결과 모호하여 최근 정보 있으신분 답글 부탁 합니다.
아~~~옛날이여.
부회장님 옥동에서 철부선타고 진도 벽파로,,,,ㅎㅎ
그때 그시절 생각으로 4년전에 답사차 가보았는데 벽파는 제주도가는
여객선 슬러프가 새로히 만들어 젖는데 너무 짭고 급경사이고 옥동 쪽은
예전에 여객선 슬러프는 없고 바닷가 쪽으로 아에 석축으로 싸서 넓게
포장을 해서 공사 현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디다.
현장 옆으로 동네에서 사용 하고있는 조그마한 슬러프가 하나 있는데
중물이상 되어야 사용 가능 하겠데요 참조 하세요?
근디 부회장님 머잡을라고......들리는 소문에는 민어라고 하던데?
종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나다.
부회장님 옥동에서 철부선타고 진도 벽파로,,,,ㅎㅎ
그때 그시절 생각으로 4년전에 답사차 가보았는데 벽파는 제주도가는
여객선 슬러프가 새로히 만들어 젖는데 너무 짭고 급경사이고 옥동 쪽은
예전에 여객선 슬러프는 없고 바닷가 쪽으로 아에 석축으로 싸서 넓게
포장을 해서 공사 현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디다.
현장 옆으로 동네에서 사용 하고있는 조그마한 슬러프가 하나 있는데
중물이상 되어야 사용 가능 하겠데요 참조 하세요?
근디 부회장님 머잡을라고......들리는 소문에는 민어라고 하던데?
종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