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렸던가 !. 어제의 그날을 설레임과 부푼꿈을 안고 멀리서는 대전에서 까지 새벽잠 설쳐가며 참여하신 횐...
by 허남식 / on Apr 14, 2008 09:22
얼마나 기다렸던가 !. 어제의 그날을
설레임과 부푼꿈을 안고 멀리서는 대전에서 까지
새벽잠 설쳐가며 참여하신 횐님들
하루해는 너무너무 짧았어요.
찐하게 몸 푸신분들이 많아서 여러분들이 흥겨운
제3회 시조회 였네요.
오늘은 다시 생활전선에 복귀 하시어
각자 맡은바 직무에 충실해야 겠지요.
다음 번팅의 소식이 전달될때까지 안녕히..........
수고들 하셨읍니다.
설레임과 부푼꿈을 안고 멀리서는 대전에서 까지
새벽잠 설쳐가며 참여하신 횐님들
하루해는 너무너무 짧았어요.
찐하게 몸 푸신분들이 많아서 여러분들이 흥겨운
제3회 시조회 였네요.
오늘은 다시 생활전선에 복귀 하시어
각자 맡은바 직무에 충실해야 겠지요.
다음 번팅의 소식이 전달될때까지 안녕히..........
수고들 하셨읍니다.
Signature by "허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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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런 그림 올리고도 내가 괞찮을까? ㅎㅎㅎ 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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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有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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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회장님 우리회장님 고생.수고 허벌나게 많이 하셨습니다 ....ㅎㅎ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이 없다하였는데 어제우리는 무지개빛 감생이 사시미가
남아 돌았다는것 아님니까 ...ㅎㅎㅎ
전회원님 들의 단결된 모습 보기좋았구요 전원 수고 하셨습니다 ...짝짝짝
오늘 올라올 어제의 그림들이 기다려 짐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