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까막섬 앞 마당여에서 올린넘 입니다...
대아에 담겨있는넘 크기는 대충 51 ~ 52 정도 되네요...
첫번째 입질에서 한마리 팅~~~
두손으로 잡고 당겨도 안올라오고 그냥 물속으로 꿈틀~ 꿈틀~ 들어 가더니
그만 팅~ !!!! 허전~~~
바로 이어서 두번째 입질
이넘은 두어번 씨름하다 올라온넘 입니다....
첫번보다 힘은 조금 약했지만 그런대로 손맛, 입맛은 좋았습니다...
담주에 다시 놓친넘 잡으러 갑니다.....
(사진이 휴대폰으로 찍으거라서 화질은 떨어지네요....)
서비스 링크
우리 만나겠는디 2주만에 얼굴한번 보자고요.
계마에 6시쯤 도착예정인디 볼수있을런지.......
창석씨가 터져버려스면 목줄을 단단이 주비를
해야겠네요. 근디 우리는 홍거시쓰는디 괜찮을가요.
아님 카고가 나으면 몇개 가지고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