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생이가 숭어한데 등발과 쪽수에 밀려서 x 나게 맞아가지고 온몸이 멍들어 죽었있데요....ㅎㅎ숭어로 몸살나고 지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ㅎㅎ종환이 형님 몇마리 던져드리고 부두가 어부들이 숭어 팔라고 하여 낚시꾼이 어떻게 팔겠냐고 5마리 주고 여행온 부부들3마리주고 남은 고기가 저고기 입니다....ㅎㅎ 병운이형님 숭어을 피할수도 없고 입질이 와도 반갑지도 안고 돌아 버리겠데요......ㅎㅎ
감성돔 줘서 잘먹었다는 말 들었습니다....왕등도는 아직 조금 이른것 같습니다....가서 해삼만 큰 망태기로 2~3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