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훈  /  on May 16, 20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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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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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5] 정훈   on 2008.05.16 20:55   (*.147.103.14)

    칭구야  즐낚하구  무사히  잘  올라갇는지  궁금하구나  괴기를 너무 마니 뺏어부러서 서운해하지않았는가 걱정했는데
    다음날  마니 잡었다하니 마음이 놓이는군아  다음에 시간되면  같이  즐낚한번 해보자구  만날때까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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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5] 정훈   on 2008.05.16 20:56   (*.147.103.14)
    그리구  보낙동  회원님들  만나뵈어서  방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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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3] 박창식   on 2008.05.17 06:18   (*.120.130.115)
    정훈님 방가 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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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4] 이승욱   on 2008.05.17 07:47   (*.195.63.185)
    정말이지.. 와줘서 무지 반가웠고.. 보고싶은 칭구를 보니.. 그동안에 향수병이 사리지듯..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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