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코앞에서 병운님 배에서 는 쉬지않고 감생이 접수하고 뒤에서는 이제 알았지만 정훈님 배에서 양손치기하고 헛참...

by 한경록(보트러브)  /  on May 12, 2008 10:40
바로코앞에서 병운님 배에서 는 쉬지않고 감생이 접수하고

뒤에서는 이제 알았지만 정훈님 배에서 양손치기하고 헛참 기죽어서...

흔들리는 배에서 찍은거라 화질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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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추억
   
                                  그리고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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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profile
    from. [레벨:7] 박병운   on 2008.05.12 21:01   (*.82.189.5)
    경록님 어제 뒤에두고 앞에서 우리만 너무 손맛봤죠
    죄송.....앞에서 약올리도 뒤에서 사진밖아 주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아침부터 같이 동행못해드려 회장님를 비롯
    모든 회원님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정주씨태도 미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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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8] 홍풍희   on 2008.05.12 21:11   (*.58.191.34)

    근디 찍사 낚시대 감싱이65짜 물고늘어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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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10] 이후윤   on 2008.05.13 00:54   (*.248.189.2)
    찍사만 한다고 괴기하고는 친하게 놀지을 않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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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4] 박원창   on 2008.05.15 21:16   (*.58.169.75)

    회원님들 즐낚 축하드립니다.  나는 언제나 낵끼한번 가볼까   요즘 회 맞도못보고 죽을맞입니다 누구숭에라도 한마리 희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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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24] 한경록(보트러브)   on 2008.05.15 21:29   (*.0.211.100)

    허허...웬숭어타령 기다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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