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병운  /  on May 25, 20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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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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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24] 한경록(보트러브)   on 2008.05.25 21:25   (*.0.211.100)

    병운님 수고많으셨슈...

    괴기들이 넘쳐나는구만...

    숫감생이 맛이 기가막혀요...진범이형님 덕분에 맛나게 묵었시요...어제 감생이 열댓마리 숭어 반어등 박스로 한가득자벗는디.

    지금은 한마리도 업슈....전부 이웃돕기 해부렀는디....한마리 생각나는구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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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10] 이후윤(푸른바우)   on 2008.05.26 00:26   (*.248.189.2)

    봉돌이 몇개 없었어 낙수에 어려운이  있었는디

    병운이 동상이 맞침 가까게 있었어 릴을 던져서 첫번째는 실패했지만

    두번째 성공해서 감사히 낙수 잘했었네 감사하고

    다음에 만나면 봉돌 이자쳐서 줄께

    구시포로 간다고 가길래 슬럼프가 아직일것인디 짐작을 했어도 그리 많이 기다리면

    보트 띠우기가 많이 힘들을것인디 생각은 했었는데

    어느 기관에서 맹글었는지는 몰라도 조금만 더 길게 신경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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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24] 한경록(보트러브)   on 2008.05.26 14:38   (*.0.211.100)
    후윤형님 깃발하고 싸움에서는 역전하셨는지............

    형님바다에서 괴기잡는 모습이 훤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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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11] 유정주   on 2008.05.28 10:31   (*.248.234.27)
    병운님 요즘 출항만하면 대박이군요..
    구시포 하구 궁합이 잘맞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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