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병운  /  on May 25, 20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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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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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24] 한경록(보트러브)   on 2008.05.25 21:25   (*.0.211.100)

    병운님 수고많으셨슈...

    괴기들이 넘쳐나는구만...

    숫감생이 맛이 기가막혀요...진범이형님 덕분에 맛나게 묵었시요...어제 감생이 열댓마리 숭어 반어등 박스로 한가득자벗는디.

    지금은 한마리도 업슈....전부 이웃돕기 해부렀는디....한마리 생각나는구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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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6] 김창석(흰털)   on 2008.05.26 00:36   (*.248.189.1)

    어종이 여러찔이네요....
    나도 이야심한밤에 유비끼가 생각나네요.....
    병운성님 많이 잡으셨으면 홍농에 쪼금만 흘리고 가시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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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4] 이승욱   on 2008.05.26 12:03   (*.195.63.187)

     푸짐합니다.. 반어도 꽤보입니다.. 반어,숭어,감생이,장대... 다양합니다! 구시포는 고무보트에게는 좋은것 같습니다.
    슬러프가 조용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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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8] 이승재(샤크라)   on 2008.05.26 15:33   (*.238.29.70)

    고기반 뽀트반 이라하여 이제는 겁나서 가질 못하겠는데 ....쩝
    아뭇튼 손맛 축하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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