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감 건지러 새벽2시30부에 기상 하여 주차장에서 보트 달고
영광 계마항에 도착 해보니 보사모 횐님들이 벌써 보트 내리고 계시더라고요 .
어째 바람도 껄쩍찌근 하게불고 하여 멀리 가지않고 반어 뽀인트로 이동 ~~
30여수 했습니다 아침물때 잠깐 반짝하고 물이너무 세지니 입질이 끈기더군요
송곳여에서 숭어나 잡을 생각 으로 같지만 숭어를 너무무시 했다고 물어주질 않아
다시 반어잡으러 가서 물돌이 시간때 또잠깐 물어 주곤 끝!!
횟감을 못잡아서 반어를 회를 떠먹었는데(선상에서} 그맛 끝네 주데요..
사진은 회장님이 잡으신 감생이와 민어 반어입니다
숭선생 푸대접할때 가 엊그제 였는데..벌써 대감숭어 되었나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