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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비도 많이 왔다는데...무사히 귀환하는 애마들고생들 하셨습니다.한여름 귀한 괴기 내주시어 간이 파라솔 그늘삼아 한점하는 사시미 맛은 일품이었습니다.함께하지 못하고 입만 즐거웠버렸던 것이 미안함과 죄송함으로 밀료옵니다...아쉬움이 많았던 월례회??그래도 몇장기록의 사진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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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에서 입항까지 안전운항 하신 철규형님 병운씨 정말수고 많으셨습니다..
철규형님 왕등도 1급포인트 하이바자리 동상 손맛 보라고 양보하신것 잊지않겠습니다. ^^
덕분에 어려운 상황속에서 농어여러마리 손맛봤습니다 떨꾼괴기도 많았구요..
언제나 출조때 우리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신 병운씨!!선상짜장면과 아침에 끌여준 농어 메운탕 크~~기가 막히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20인분 정도 되는양을 6명이 다묶어 버렸습니다 ㅎㅎㅎ내가 그중 반은 먹었지만요 ㅎㅎㅎ
용현형님 노사장님 경배형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