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홍풍희  /  on Oct 02, 20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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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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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8] 이승재(샤크라)   on 2008.10.03 17:57   (*.238.29.70)
    오랜만에 배에 멍든 하루었습니다....진범이 풍희 형님 수고하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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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24] 한경록(보트러브)   on 2008.10.03 18:51   (*.0.211.10)
    그저 부럽부럽 부럽습니다요...

    멋진 보사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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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8] 홍풍희   on 2008.10.06 23:27   (*.44.66.117)
    부러울것이 없는것 같은디 ....
    너른여
    대구리반 물반인디 아마대구리가 물보다
    두마리더 많을걸!!!
    손맛 아시운조사님 영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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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11] 유정주   on 2008.10.07 01:52   (*.248.234.27)
    일요일은 너른여도 저를 외면 하던디요..
    왕등도 들어 같다가 광돌이 1마리와 우럭 몇마리하고
    대구리 손맛이라도 볼려고 너른여 들어 같는디 한수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으쩐다고 괴기들이 외면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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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6] 김창석(범털)   on 2008.10.09 15:14   (*.248.189.2)
    와~

    부시리당~~~~

    부시리낚시 할라고 돌돔대 구입 했는디,,

    이것이 뭔일인지 몰것습니다요....

    낚시는 못가고, 낚싯대는 녹슬고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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