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모 클럽의 2008년도 납회가 여러 회원들의 많은 협조아래 무안 신월리 근해에서 무사하게 마치게 됨을 감사 ...

by 오용현  /  on Oct 26, 2008 19:48

  보사모 클럽의 2008년도 납회가 여러 회원들의 많은 협조아래

  무안 신월리 근해에서 무사하게 마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1. 2008년도 납회 결과
 
   장원상 :  유정주 회원과 이희진 회원
    2등상 :  허남식 회장과 박병운 회원, 박일용회원

   이상 5분이 영광의 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2. 보사모 납회 찬조 내역 

    - 허남식 회장님     300,000원
    - 허기중 부회장님   100,000원

    - 정철규 회원        100,000원
    - 오용현 회원        100,000원  
    - 한경록 회원        100,000원
    - 이승재 회원        100,000원 
    - 김창석 회원        100,000원 

    - 손길용 회원       원목 탁자 2조 및 차량 삼각 받침대 10조
    - 이진범 회원       시마노 바이오마스타 3000번 릴 1개
    - 박원창 회원       구명조끼 성인용 5세트
        

     이상과 같이 찬조 하였습니다...
     찬조 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3. 보사모 납회 에 미 참석하신 회원 여러분은 동절기용 모자와
      보사모 점퍼를 총무에게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보사모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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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 profile
    from. [레벨:3] 이진범   on 2008.10.27 13:44   (*.238.29.70)
    총무님 총무님 우리 총무님 성대.안전 08년 납회를 위한 노고에 진심어린 위로에 박수 보냅니다...짝짝짝
    그리고 회장님 회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재무 올림-
  • profile
    from. [레벨:7] 허남식   on 2008.10.27 15:18   (*.194.20.72)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왔다리 갔다리 햇갈리더구만 ~~~~~~

    그래도 닥치고 보니  일은 치루어 졌구만요.

    회원님들의 협조와 집행부의 호흡이 잘 맞아서 납회를 잘 마무리 하게되어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한 회원님들이 계셔서 아쉬움은 남았지만 다음에는 모두 동참하시리라 믿읍니다.

    집행부의 오용현 총무 개인적인 업무가 복잡한 가운데 모임을 위해서 애써 주신점 감사합니다.

    이승재 재무께서도 모임을 위해서 동분서주 하셨읍니다. 고생 했읍니다.

    동절기 시조가 시작 되었읍니다.

    출항 하시는 회원님들 께서는 안전을 최 우선으로 생각하고 동절기 즐낚 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from. [레벨:24] 한경록(보트러브)   on 2008.10.27 20:14   (*.0.211.6)
    처음부터 함께하지 못하고 뒤늦게나마 참석하여 또 입만즐거운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올 납회도 안전하고 무사고로  마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profile
    from. [레벨:10] 이후윤(푸른바우)   on 2008.10.27 21:00   (*.248.189.1)
    회장님 총무님 날씨가 변덕스러운 가운데 무사히 끝넸다하니 다행한 일이구요
  • profile
    from. [레벨:4] 박원창   on 2008.10.28 12:05   (*.58.168.15)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from. [레벨:6] 김창석(범털)   on 2008.10.29 02:00   (*.23.6.14)
    아나콘다!!!(롱 스네이크!!!, 지~인 뱀) 형님 덕분에 참기름에 버무린 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ㅋㅋㅋ!!!   ^*^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깐 감성돔껍질 쌰브 싸브는 맛을 못보고 왔더라구요.....

    암튼 오랜만에 출조하여 재미있는 하루 보냈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회뜨는 연습하여 회걸래를 만들지않고 이쁘게 자~알 떠보겠습니다...ㅎㅎㅎ
  • profile
    from. [레벨:24] 한경록(보트러브)   on 2008.10.29 08:08   (*.0.211.6)
    아하...긍게 바로 참기름에 버부린 고것이 아나콘다 긴것이었다니...ㅎㅎㅎㅎ 그맛참 오묘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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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6] 김창석(범털)   on 2008.10.29 11:50   (*.23.6.14)
    갱록이형님 그 야그가 아니고~~~

    진범이형님인가!!!!!  진뱀이형님인가 그양반이 뜬회 잘먹었다고요....
                            ( 진범 => 진뱀 => 긴뱀~~~~  =>  길고 큰뱀은 아나콘다 아님니까!!!!!!!!) 
    ㅎㅎㅎㅎ~~~
      
    (난 담에 진범이 형님 만나면 죽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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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24] 한경록(보트러브)   on 2008.10.29 12:04   (*.0.211.6)
    창석이동상 큰일났네 사자의코털을 건드려났으니 이일을 우찌할꼬.....후다다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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