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보핑추억 - 이번출조에서 포도시 면피만?

by 홍풍희 / on Feb 02, 20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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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from. 유정주 on 2009.02.03 10:37 (*.248.234.27)

이번에도 쓰리고에 피박 임다..
역시 먼가 다르네요..
이번엔 입술에 초장도 못바르고 왔으니 좀 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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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석(범털) on 2009.02.03 11:05 (*.248.189.1)

그래도 풍희형님은 감생이, 문에, 짱에, 쫌팽이 까지 골고루 낚으셨네....
역쉬 풍희성님이 어복이 많으시네~~~
오늘 영광 앞바다 수온이 8.1℃로 날씨가 따뜻하니깐 수온도 상승 안정되어 가네요.....
올해도 전년도 보다 낚시 시즌이 많이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시 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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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병운 on 2009.02.03 21:13 (*.82.189.1)

아니 고수가 피박맞고 다니면 우리는 명함도 못내놓잖아
아무튼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그래도 새벽에
출발할때는 기분은 짱이잖아요. 그 기분으로 다시한번
또 도전해야죠 안가면 괴기 분들이 보고싶다고 할긴데
그래도 안갈긴감 또다시 가고말거야 라고 맹세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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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재(샤크라) on 2009.02.04 15:36 (*.238.29.70)

감생이 말고 문어 포인트 잘챙겨 놓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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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종환 on 2009.02.05 17:59 (*.109.153.127)

역시 홍조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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