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진감생이 낚시 계획 했다가 바람이 동풍이 분단는예보로 포기 하고 도다리 낚시 다녀 왔습니다오전 9시 정...
by 유정주 / on Mar 22, 2009 07:56
어제 회진감생이 낚시 계획 했다가 바람이 동풍이 분단는예보로 포기 하고 도다리 낚시 다녀 왔습니다오전 9시 정도에 바람이 터저 조금 힘들었지만 바람 불기 전에는 잘나왔습니다 40수 정도 했는데 그중12마리 정도는37~40정도 나머지는 씨알이 잘더군요.. 이제 살란이 끝나서인지 회로 먹기는 살도 없고 육질도 많이 떨어지더군요.. 한달은 지나야 맛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손님 고기로 쭈꾸미를 6마리가 잡혀서 잎맛 재대로 봤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