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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록(보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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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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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록(보트러브)"
바다
추억
그리고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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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경록(보트러브)
on
2009.04.18 19:23
(*.0.211.63)
바쁘다는 핑계로 편집도 없이 그냥올립니다...너그럽게 용서를...
금년 시조회 도 무사고 안전 모임으로 끝마침이 용왕님이 돌봐주셔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어복 만땅하시고 가내평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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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재(샤크라)
on
2009.04.20 13:34
(*.238.29.70)
시조회는 철규형님 이랑 저의 잔치인데 회원님 들에게 도체 미안해서 말이죠.....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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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시조회 도 무사고 안전 모임으로 끝마침이 용왕님이 돌봐주셔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어복 만땅하시고 가내평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