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허회장님이 낚은46정도된 감씨는 민박집에서 이슬이와 함게...
어제는 자주다니는 포인를한바퀴 돌아봐읍니다.
용출리앞은 삐드락수준이고 어초포인트는 미역포자싹죽는다고 못하게하고
등대앞에서는 숭어손맛죽입니다 35정도된 감생이도 몇마리 보입디다
결국 예전지렁이 낚시하던곳에서 45된감씨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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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네요..
보내준 감생이 잘먹었습니다..쫀득 쫀득 하던 대요.. 마침 저녁 먹는 시간에 도착 해서시리~~ㅋㅋ.
저는 지난주 녹동항 여객선 슬러프를 이용 금산 금당 소록도와 금산 다리밑 여러 포인트 답사 하고 왔는데.카메라를 담고 가질 않아 찍어 오질 못 했네요,,
주로 그곳은 여밭이나 어초 에서 찌바리 낚시 위주로 하는데 어초에서 많은 고기가 나오더군요.
여밭에서는 쏨팽이 감생이는 씨알이 잘구요 어초에서는 좋았습니다
여객선 슬러프는 각도가 심하여 상하차 하는데 매우위험 스러웠구요.. 만조에서 2시간 이상 물이 빠지면 슬러프 턱이 들어나 트레일러를
댈수가 없어서 배를올릴수가 없다는점 알 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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