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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고장으로 조황을 바로 올리지 못하고 이제야 올림니다.
이번엔 들은 정보도 있고 하여 설레이는 맘으로 낚시포인트를 찾아 같지만 ..잎질 한번 못보고 다시 자주 다니는 포인트로 이동
감생이 여섯마리와 그외 잡어로 만족 하고 왔습니다..
시간여유만 있었다면 오후물때는 보고 와야 하는대 그러지 못한것이 아쉬움이 많이 남 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고
손맛 진하게 본것 축하드리네
낚시 도사님도 보이네.
전부 성님 덕분 아니것 습니까 ㅎㅎㅎ
가르치심 감사드림니다 ㅎㅎㅎ 싸부님!!
대단한 정열 입니다...한물때에 이시기에 정말 귀한 감생이를...사진만 보고있어도 대리만족이 되네요...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만 된다면 언제 눈만만 아니고 입맛도 보여 줄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ㅋㅋㅋ
근디 손맛 까지는 첵임 질수 없을것 같은디. 어쩌지~~
축하 합니다.
한 겨울에 감생이를..............................
ㅎㅎㅎ손이 근질근질 하시것습니다
ㅎㅎㅎ 허남식 고문님은 이제 병원에서
감생이 그림이나 구경 하시면서 대리 만족을 하셔야 겠네요......
빨리 쾌차 하셔서 갯 냄새 맡으셔야 지요....ㅋㅋㅋ(오용현 씀)
정주형님... ^^ 혼자 재미다보시고 부럽습니다...
동상도 언제 한번 맞춰 출조 해보자고..
요즘 맘고생도 심할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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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고
손맛 진하게 본것 축하드리네
낚시 도사님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