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창 운영위원 모친(고 김 남심 여사 75세)깨서
2월8일미국에서 아침산책길에 갑작스런 심장 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부산의료원 영안실4호로9일도착 12일 발인 입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운명을 달리한 아! 어머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종을 지키지 못한 원창이 형님...힘내시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부터 애도와 위로 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