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3 무안 출조했습니다
바람이 주의보 수준이 였습니다
그래도 깡으로 버티고 낚시을 했는데 괴기는 오전에 얼굴보기도 힘들고
점심 먹고 그래도 우리가 돈돈한 정땜시 선상 파티을 안할수가 없으므로 모여라 해서
복분자을 한잔씩만 하자고 야그는 했는디 ㅎㅎㅎ
철수길에 큰 빠지선이 흘러다니는 것이 있었다나 머라하나 그러야그만 들었어요
그양반이 조금은 오래되서 괜찮다나 그러드라고요 ㅎㅎ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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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윤이성님 언제 고무신으로 바꿔남요
고무신은 공한번만차면 옆구리 터지는디
우리성님 봄 지나간께 기운이 없나비여
훗닦 감시를 많이잡아 과먹어야한디
바람도 썻빠지게 불어데더만 고생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