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있었던 건 미안타고 오늘은 정신이 아찔했시우. 그래도 작정하고 나서니 길을 인도 해주더구만요. 오전 11:...

by 허남식(다금바리)  /  on Jun 01, 2010 22:51

몇일전 있었던 건 미안타고 오늘은 정신이 아찔했시우.

그래도 작정하고 나서니 길을 인도 해주더구만요.

오전 11:00시경 아침 겸 점심 처리(+단풍잎1병,감시1마리)

구구절절 일일이 다 열거 할 수는 업고, 그림으로 대신 합니다.P60109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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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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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8] 이승재(샤크라)   on 2010.06.02 01:47   (*.152.156.139)

    형님 몇달만의 손맛인가요... ㅎ  축하 합니다...내가 장애인 우대해 달라고 용왕님 한테 전화 했는데...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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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11] 가시나무(유정주)   on 2010.06.03 08:32   (*.148.207.118)

    ㅎㅎㅎ 성공 하셨군요

    모처럼 손맛 숨넘어 가는 소리가 들림니다,,

    이제 시작 하셨으니 서해안 괴기들 비상 걸렸겠습니다

    어제는 대반어좀 잡을려구  단단히 준비 했는데 꼴도 못봤습니다..

    간질러 올려구  소금까지 준비 현는디 ㅋㅋㅋㅋ

    감생이8마리 대고리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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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레벨:6] 김창석(범털)   on 2010.06.03 10:59   (*.248.189.2)

    흐미~~~

    나는 혹시나 더 나오지 않을까 하고 계속 한자리만 팠는디,

    별볼일 없었네요.......

    감시 4마리로 끝.

    잡어는 우럭만 나오드만요.....

    허회장님 토요일은 출조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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