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합니다**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이 두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 영 무
의 장남 성 수 군
안 명 자
박 병 운
의 장녀 지 숙 양
차 막 내
**일시: 2010년 10 월 31일(일요일) 오전 11시 50 분
**장소 : 한국교직원 공제회 3층 예식홀
서비스 링크
딸 결혼을 축하 합니다..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기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