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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잡히는 민들조개는 현지에서는 '째복'이라고 불린다.
째복은 서해안의 바지락에 견줄 만큼 대표성을 띈 동해 조개인데 주로 수심 1~10m 안쪽의 모래밭에 산다.
필수아미노산, 타우린, 글리코겐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영양으로도 다른 조개에 뒤지지 않는다.
째복을 활용한 요리로는 탕으로 끓인 째복탕, 죽으로 쑨 째복죽 그리고 째복회무침 등이 있다.
그렇지만 째복 요릿집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속초에 가면 째복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2003년부터 째복 요리를 황토음식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섭죽마을이 그곳이다.
째복죽, 째복해장국과 더불어 섭죽, 섭해장국까지 취급한다.
주인장은 대한민국에서 째복 요리하는 곳은 이곳밖에 없다며 자부심이 대단하다.
▲ 관광객이 잡은 째복(민들조개)

▲ 섭죽마을의 섭해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