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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맞은편에 위치한 세미원은
양평밸리
잠자리 걱정은 뚝. 서울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며 산 좋고 물까지 맑은 양평에는
셀 수도 없이 많은 펜션과 휴양림이 들어서있다. 특히 양평 최대의 펜션단지 양평밸리는
8~60평까지 30여동에 이르는 다양한 숙박시설과 캠핑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체 워크숍을 위한 대강당과 중강당, 소강당을 비롯해
수영장, 노래방, 농구장, 축구장 등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계곡을 끼고 조성돼 여름철 물놀이를 하기 좋으며 각종 음악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문의 031-774-3000.www.ypvalley.co.kr
용문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백운봉 아래 위치한 용문산자연휴양림은 양평군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2층으로 된 산림휴양관과 숲속의집 6동, 캠핑장 등이 마련돼 있다.
요금은 6~7인용(33㎡) 기준 비수기(9월 1일~6월 30일) 주중 4만5000원, 주말과 성수기는 6만원이다.
독채로 구성된 숲속의집 4~5인용(26㎡)은 비수기 주중 3만5000원, 주말과 성수기는 5만원.
문의 031-755-4005.www.ypforest.com
용문산자연휴양림 야영장
황해식당 옥천냉면과 완자
양평별미는 역시 양평해장국이다. 전국에 수많은 집들이 양평해장국을 간판으로 내걸고 있지만
진짜 원조는 개군면 신내서울해장국집(031-773-8001~2)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 해장국은 소의 뼈와 내장을 푹 삶은 국물에 선지와 양을 푸짐하게 넣고 고추기름을 사용해 얼큰하게 끓여낸다. 해장국은 8000원, 내장탕과 해내탕은 1만원.
맞은편에 위치한 강호해장국(031-772-8627)도 원조 맛집으로 유명하다. 해장국 7000원.
또 다른 양평별미는 바로 옥천냉면이다.
한국전쟁 이후 실향민들이 모여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한 옥천면의 냉면집들은
돼지고기 육수에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하며, 메밀로 만들어 뚝뚝 끊어지는 굵은 면발이 특징이다.
돼지고기와 야채를 다져 만든 완자도 인기메뉴.
옥천냉면마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집은 황해식당(031-772-1612)이다.
냉면 가격은 8000원. 완자는 한 접시(8개)에 1만6000원으로, 양이 부담될 경우 주문할 때 반만 달라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