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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면 나비가 되줄께~
내 뒤를 따라 날아오면 돼
비가 오면 우산이 되줄께~
내 품에 안겨서 넌 비를 피하렴
낙엽지면 친구가 되줄께~
내 손을 잡고 걸어가면 돼
눈이오면 지붕이 되줄께~
내 코트안에서 넌 편하게 쉬면돼
김건모의 노래 '사랑해' 후렴부분이다.
노랫말이 좋아서 내 휴대폰 벨소리로 듣고 있다.
내 휴대폰이 김건모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누군가 보니 친구다.
나 : 응~ 나야~
친구 : 자기야~ 목소리가 아직도 그렇네? 내가 약사가지고 갈까?
나 : 아니~ 시져~~~ 약말고 맛있는거 사줘~~~~잉~
친구 : 으이구.. 너 그렇게 애교 떠는 목소리좀 내지마~
나도 미치겠는데 언넘이 전화 받으면 아주 살살 녹겠당..ㅋㅋ
나 : 히히~ 앙~ 왜 그래 쟈~갸~~~ 맛있는거 사올거징?
친구 : 알았다~ 알았어~ 아주 내가 너 그러는데 안넘어가고 배기냐?
나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능와~ 쟈~갸~~~~
일요일 예식에 갔다 오면서 차안이 후덥지근해서 에어컨을 틀었던게 화근으로
월요일부터 목이 칼칼한게 안좋다 햇더니 코까지 막히고 머리도 지끈거려서는
삼사일째 고생중이다.
그 와중에도 친구가 급하다 해서 사슴몇마리 만들었더니 지딴에는 아픈데 부탁한게 미안했던지
약이라도 사온다고 한다.
이젠 다 나은듯 싶은데 아직 코는 맹맹해서 콧소리로 전화를 받았더니 더 웃기게 들렸나 보다.
꼭 무슨 행사하듯이 한철에 한번씩은 치루고 넘어가는 몸살감기..
작년까지만 해도 감기 모르고 살았는데 올해부터는 이러니..
이젠 정말 나이를 먹어 가나보다싶다.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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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보여서 보고싶으셨나요?
보고 싶었던분 손, 발 다들어 보세요~~~~~~~~
장부에 적어놔야징~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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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