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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바다가 보이는


하이얀 찻집을 보면,


난 당신이 생각이나요...



    기차가 지나가는
    한적한 시골길을 걸을때,
    난 당신이 생각나요...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울때,


      난 당신이 생각나요...





        비오는 거리를
        우산이 없이 나홀로 걸어 갈때,
        난 당신이 생각나요...



          해가뜨고, 달이 뜨고,
          밤하늘에 별들이 총총총 반짝이면,


          난 당신이 생각나요...



            언제 어디서나
            내안에 있는 당신
            난 지금도 당신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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