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PageViews   Today : 2164 Yesterday : 1535 Total : 13143431
Counter Status   Today : 538 Yesterday : 442 Total : 343069
112



파도치는 바다가 보이는


하이얀 찻집을 보면,


난 당신이 생각이나요...



    기차가 지나가는
    한적한 시골길을 걸을때,
    난 당신이 생각나요...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울때,


      난 당신이 생각나요...





        비오는 거리를
        우산이 없이 나홀로 걸어 갈때,
        난 당신이 생각나요...



          해가뜨고, 달이 뜨고,
          밤하늘에 별들이 총총총 반짝이면,


          난 당신이 생각나요...



            언제 어디서나
            내안에 있는 당신
            난 지금도 당신이 생각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정호승 file [4] [레벨:2]푸른소망 2009-10-11 1954
11 당신이 보고 싶은 날 /김정한 file [4] [레벨:2]푸른소망 2009-10-10 2103
10 사랑 합니다 .. [1] [레벨:4]진아 2009-10-09 2009
9 그대 지친하루 기대고 싶은날엔... [레벨:30]뜬구름 2009-10-07 1867
8 공지영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에서 [1] [레벨:2]푸른소망 2009-10-03 2033
7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고정희 file [2] [레벨:2]푸른소망 2009-09-30 1977
6 ♥ 중년의 가을에는... ♥ [1] [레벨:30]뜬구름 2009-09-30 1656
5 ♡ 비둘기의 사랑 ♡ [3] [레벨:3]라나 2009-09-07 2161
4 ♥ 사랑해... ♥ [1] [레벨:30]뜬구름 2009-09-05 1604
» ♥ 당신이 생각나요 .. ♥ [레벨:30]뜬구름 2009-09-05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