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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 부자가 사냥을 가게 됐다.
 몇시간 헤매다가 드디어 폭포수 밑에서 목욕을 하는 아가씨를 발견했다.
 온몸이 햇볕에 눈이 부시고, 허리를 타고 흐르는 매력적인 몸매에선  
물방울이 더욱더 반짝였다.
아 들 : 아버지. 마침 배도 고픈데 얼른 저걸 저녁식사로 잡아 먹읍시다.
아버지 : 안된다. 저건 사로잡아서 집으로 데리고 가자.
          대신 집에 가서 네 엄마를....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