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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영감탱이

조회 수 2443 추천 수 0 2010.08.28 22:29:03

♥착각하는 영감탱이 ♥

 

 

 

 

 

비가 엄청 퍼 붓는 날,,

 

 

영감이 술을 얼마나 퍼 먹었는지,,?

 


곤드레 만드레 되어 집에 와서 자다가

 


일어 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잠시 후, 하도 안 들어오기에

마눌이 밖을 나가 봤더니 세상에,.

마루에 서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고 있었다.

 

근데 30분이나 지났는데도

''번데기.인지 뭔지 그걸 잡고 계속 서 있길래,,

 


마눌_"아니 ~안 들어오고 왜 서 있는거야?"

 


영감_"술을 많이 먹었더니 오줌이 계속 나오네..."

 


마눌_"엥? 이런 우라질..."

 


에라이 ~~저걸 그냥 콱~~악!!!

 

 d.jpg

 

 

 

 

 

 

야 ! ! !...그건 빗물이 내려가는

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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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Knight - Run (Almighty Radio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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