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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TV 에서 본 프로그램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날의 프로그램 주제는 대략 이러했다.
보통 가정이 있으면 그 소유의 집이나
차 같은 굵직한 재산은 모두 아버지 이름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몇몇의 주부들이 출연해
차례로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집 명의를 자기 앞으로 해준다는
약속을 받아내면 성공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명,두명,실패하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 주부가 전화를 했다.
남편 : 여보세요.
부인 : 응~ 여보 난데 뭐해?
남편 : 나 지금 바쁘거든.
부인 : 저기 있잖아,
우리집 누구이름으로 되어 있지?
남편 : 내 이름으로 되어 있잖아.
부인 : 우리 차는?
남편 : 내꺼지.
부인 : *&@ 는?
남편 : 내꺼지.
부인 : $&# 는?
남편 : 내꺼지.
.
.
.
부인 : 뭐야? 그럼 내껀 하나도 없네..?
지금까지의 부부들과 별반 다름없이
실패 할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출연자,시청자들에게
성공 이상의 감동을 주며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 .
.
.
남편 : 내가 니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