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재무 입니다 금번 이진범 회원의 모친상을 여러분의 따뜻한격려와
염려 속에서 무사히 맞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진범 회원님의 부탁으로 싸이트를 통하여 대신 감사의 인사올림니다
각자의 바쁜 일정속에서도 먼길을 회원들 본인에 일인양 참석하여
큰힘을 주신 회원님 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구요
개개인의 차는 없습니다만은 정읍에서 참석하여주신 박병운님 과 다음날
마지막 장지까지 자리를 같이 하여준 오용현.최승천.이승재 회원님에게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보사모의 끈끈한 정과단합된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보사모 회원으로서 감사의 보답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재무입니다 금번행사때 정회원 21명중 19명이참석하였구요
불참2분은 정철규.박종환 회원님 이셨는데 정철규 회원님은 화상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계셔서 참석하지 못하였고 박종환님은 근무중이라 참석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금번행사는 회원 100%다 참석하셨다고 생각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본인도 놀랐으며 다른회 에서도 보사모 잘나간다고
부러워 하는것을 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할것을 믿습니다
보사모 파이팅 팅 팅 팅......(참고로 정철규 회원님 입원 사실은 일급비밀 이었기때문에 아무도
모르고 있었으며 오늘 퇴원 한다고하니 서운하시더라도 유선상으로 인사하시면 되겠습니다...일급비밀로
한까닥은 전함에서 일어난 사고로인한 회원여러분의 전투력 상실로 이어질까봐 그유명한 보트 선배님이
남기신 말씀 "나의 부상을 알리지 말라"뭔말인지 알제......)감사합니다
철규형님 ...고생하셨습니다..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글고 ..보트선배님...이거시기 선배님 말씀이신가요..ㅎㅎ
우리재무님의 화술또한 보사모의 필요한소금입니다.^^*